나의 이야기

호 수

ys형님 2013. 9. 21. 21:18

 

 

호 수

 

 

김정식 작곡 / 유경환 작사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깊어서가 아니라 맑아서이다.

우리가 주님을 안을 수 있는 것은
가슴이 넓어서가 아니라
영혼이 맑아서이다.

오, 주님!

내 영혼 맑게 하소서,

내 영혼 맑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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