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소쩍새 도 울었고..
그여름의 뜨거움도..지리했던 장마도..
이가을 풍요로운 추석을 위한 몸부림이었던것 같습니다..
즐겁고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