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0년 1월 19일 오후 02:59

ys형님 2020. 1. 19. 15:03

1월19일 아침  대한을 앞에두고 이슬비가 새벽에 눈 깜짝할 새 첫눈이 다녀갔다는 흔적을
지우고있음을 바라보면서....겨울 날씨 서민들의 심성만큼이나 했갈리는 겨울(?)
大寒을 생각해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연가 / 나태주   (0) 2020.01.20
+ 겨울 일기 - 함박눈 / 목필균  (0) 2020.01.19
눈 깜짝할 새 첫눈이 다녀갔다  (0) 2020.01.19
겨울 연가 / 이해인   (0) 2020.01.18
너 없는 세상 /이정하  (0)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