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桂林近郊 (47×68㎝) 傷春 -계생- 이것은 봄이 감을 슬퍼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임을 그리워한 탓이네 티끌같은 세상 괴로움도 많아 외로운 목숨 죽고만 싶네 不是傷春病 只因憶玉郞 塵豈多苦累 孤鶴未歸情 지은이 : 매창(梅窓). 부안 기생. 『매창집(梅窓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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