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연의 그림자

ys형님 2014. 5. 11. 18:02
          인연의 그림자 평생에 무엇을 시름할 것인가? 그저 세상 인연 따라 지내가는걸 해와 달은 흐르는 물결 같거니 광음은 돌 속의 불꽃 같아라 천지야 변하는가. 변한다 하라 나는 바위 사이에 즐겁게 앉아 있네. . . . . . 따뜻한 국화차 한잔 올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즐거운 사간 되시길 바라며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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