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보고싶은 명언 글 *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 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이 난다.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풀은 가장 큰 베풀음이자 사랑이다.
두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꽃 중에 꽃은 웃음꽃 미소에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 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이 간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은 일도 지는 것이다.
공부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 집어 쓰는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명상음악
01. 본래의 마음
02. 청정한 마음
03.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04. 마음의 문을 열며
05. 연심
06. 마음의 노래
07. 일심
08. 마음의 눈
09. 백년심
10. 마음의 그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