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노년의 사랑과 낭만♡

ys형님 2020. 8. 30. 09:02



♡노년의 사랑과 낭만♡

한 번 쯤 그리워지는 노년의 로맨티시즘 노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노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그러기에 노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만 남기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마음가짐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 배려하는 마음 그 또한 필요 하겠지요. 사랑의 집착을 벗어 버리고 상대를 서로가 지켜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여자는 가슴과 마음으로 사랑을 하며 남자는 그 무엇으로 사랑을 한다고 합니다. 색 진한 키스보다 가벼운 입맞춤을 좋아하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 또한 중요 하지요. 남편의 이야기도 아내의 이야기도 모두 들어줄 수 있는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사랑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그 끝은 깊은 우정이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서로의 아픔을 치유시켜 줄수 있어야 하며 기쁨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 노년의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 허전한 마음이 들 때 비어있는 마음이 들 때 텅 빈 듯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친구와도 같은 우정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노년의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뒤돌아 보았을 때 초라한 사랑은 없어야 겠지요. 내 가정이 중요하듯 상대의 가정도 중요하게 여겨 주어야 하겠습니다. 서로가 지켜주어야 할 가정은 지켜야 하기에 서로를 보호해 주고 지켜주며 오랜 친구와도 같은 사랑이 노년의 사랑 아닐까요. -옮긴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이 오는 소리  (0) 2020.09.01
8월이 가면~~♡/박상희  (0) 2020.08.31
미래의 노후(老後)  (0) 2020.08.30
건강과 벗  (0) 2020.08.29
찬란한 계절 8월의 아침  (0) 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