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상선약수(上善若水)

ys형님 2015. 3. 3. 18:47

 

 

 

 

(물)

 

 

 

상선약수(上善若水)

 

1.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2.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3. 구정물까지 받아주는 "포용력"

4.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융통성"

5.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용기"

6.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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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물처럼.... 바람처럼,,,,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여기 소리도 없는 외침!.... 

그곳엔 내 하나가 있습니다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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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