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이 자리에서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바람이나 욕망들도 질투나 자기 비하 또한 마음에서 어떤 분별심이 일어나고 그것은 거의가 비교에서 나오는 겁니다. 또한 그 비교라는 것은 과거의 잔재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온전히 거기에 그 어떤 비교나 이 순간에 무슨 비교가 있고, 오직 이 순간일 뿐! 그저 지금 이대로 좋고 싫은 모습도 아니고, 행복하고 불행한 모습도 아니며, 성공하고 실패한 모습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 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최고로 돈위에 클릭 하셔서 돈벼락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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