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행무상(諸行無常)-

ys형님 2015. 1. 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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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諸行無常)-

 

모든 것은 흘러간다.

흘러가는 것은 덧없이 변한다.

는 것을 알아라는 가르침입니다.

흘러가고 덧없는 것을 긍정하라는 가르침입니다.

 
'나' 중심의 고집을 놓아버리십시오.

 

 

     고집과 편견, 사사로운 감정, 욕심마저 비워, 집착없는 마음으로

     마음의 부담이나 구속없이 살아야 합니다.

     물에 뜬 거품과도 같은 망상

     이 망상이 깊어져서 고집으로 바뀌면,

     그 망상은 쇠사슬보다 더 강하게 우리를 동여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망상을 비워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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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면 비울수록,

오온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벗어날수록

지혜와 평화와 행복은 더욱 더 커지는 법입니다.

 

 

....고인 물은 썩는 법.

흘러가는 물처럼 생각을 자꾸 자꾸 비워야.... 

 

-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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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가두어 두지 말라....

명상으로부터 지혜의 빛은 발하나니

 

 

     명상이 없으면 여기 지혜의 빛도 발하지 않는다. 

     지혜의 길과 무지의 길.............................

     이 두가지를 잘 관찰하여 저 지혜의 길을 향해 나아가거

     지혜의 빛은 명상속에서 빛난다.

     그리고 명상수련의 첫 단계도 침묵이고,

     마지막 단계도 역시 침묵이다

<음악 : 제행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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