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쉬는 의자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얼른 불을 밝히고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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