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大腸 毒素 除去부터

ys형님 2014. 1. 6. 15:37

 

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大腸 毒素 除去부터
 
 
대장하면 연상되는 것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모아 변을 만들고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그런데 알고 있는지 ? 오늘날 우리 대장은 괴롭다.
 
제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 .
 
우리들의 생활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주요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좋지 못한 식생활 습관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식생활 습관은 빨리 먹고 또 많이 먹습니다.
 
영양과잉 시대의 자화상이죠 .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흰쌀밥 , 술 등 우리 몸에
 
나쁜 음식물도 많이 먹습니다 .
 
이러한 식생활 습관은 모두 대장 기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
 
우리가 음식을 빨리 먹고 많이 먹게 되면 마치 다
 
소화되지 못한 채 대장에 이르게 된다 .
 
그런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덩어리는 어떻게 될까 ?
 
다음 식사 때 새 덩어리와 뭉쳐져 대장 벽에 달라붙게 된다.
 
우리는 이 엄청난 크기의 덩어리를 달고 사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
 
그럼 이 덩어리를
 
섭씨 36도나 되는 대장 속에 저장해 둘 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
 
한 번 상상해 보라 . 생각만 해도 아찔해질 것이다.
 
썩어서 부패한 독소는 신체 각 기관에 독성물질을 전달하게
 
되고 이것들은 온몸을 순환하면서 건강을
 
서서히 망가뜨릴 것이다 .
 
이 같은 대장 환경은 특히 나쁜 음식물을 먹으면
 
더욱더 심해진다고 한다 .
 
밀가루 음식 , 고기,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은 대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
 
그 이유는 “이런 음식들은 대장에서
 
유산균을 죽이고 곰팡이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을
 
증기시키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특히 붉은 고기는 대장
 
통과시간이 길어 유해균이 특히 더 만들어지면서
 
전신 장기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 .”고 우려한다 .
 
따라서 건강을 다지는 초석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좋은 영양제를 먹고 철철이 몸보신에 힘쓸 것이 아니라
 
오염된 대장 환경부터 개선하는 것 , 그것이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는 게 회장의 지론이다 .
 
그 방법은 다음을 참고하자 .
 
 
※ 체크 포인트   
이런 사람은 대장 해독이 필요해요 !
 
☞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는 경우
 
☞ 온 몸의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 발 냄새가 심한 경우
 
☞ 방귀 냄새에 악취가 날 경우
 
☞ 다크서클이 선명한 경우
 

 
대장을 깨끗하게 ~실천! 대장 클린싱 건강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방법이어서 여기 소개한다 .
 
▶ 아침을 포함한 규칙적인 식사하기
 
우리 몸의 작용은 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위와 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위와 장은 그 시간에 맞춰
 
활동을 시작하고 또 휴식시간도 마련한다 .
 
이렇게 하여 위와 장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면
 
대장의 독소 발생도 줄어든다 .
 
 
▶ 유산균 복용하기
 
건강한 대장은 85%의 유산균과 15%의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
 
그런데 고기 , 튀긴 음식, , 술 등을 많이 먹으면 대장에
 
좋은 유산균이 죽고 유해균이 늘어나게 된다 .
 
이렇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떨 어지고 흡수력도 저하된다. 그 결과
 
대장 게실이 생겨나고 대장폴립도 생기며 심지어
 
대장암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
 
따라서 대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유산균을 적절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 음식량 , 특히 밥의 양 줄이기
 
밥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1차 에너지원이다 .
 
그러나 필요이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일차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돼 우리 몸에 저장된다 .
 
그렇게 되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또 대장에
 
독소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
 
▶ 하루에 물 2.5리터 마시기
 
물 마시기는 대장을 청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신다 .
 
그리고 갈증이 날 때마다 물을 마신다 .
 
그러나 청량음료나 알코올 , 카페인이 든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 야채 골고루 먹기
 
풍부한 식이섬유가 대장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야채를
 
먹을 때는 다양한 색깔의 애채를 먹는 것이 좋다 .
 
여기 소개한 방법들은 대장을 클린싱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며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
 
특히 평소 대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10가지
 
실천법을 병행한다면 대장 청결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사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당부한다 .
 

 
♣ 건강한 대장을 위한 10가지 실천법 ♣
 
1. 식사는 잡곡으로 섭취하고 1/3~1/2공기 정도만 먹는다 .
 
2. 빠른 걸음으로 하루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걷는다.
 
3. 하루 고기( 주로 생선) 30~100G 정도 섭취한다 .
 
좋은 생선은 연어 , 참치, 조기이다.
 
4. , 미역 등 해산물을 하루 한 끼 먹는다.
 
5. 된장을 꼭 먹는다 .
 
6. 버섯, 두부 를 먹는다.
 
7. 양상추, 양 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을 수시로 먹는다.
 
8. 하루에 계란 1개를 먹는다.
 
9. 녹차, 생강차를 매일 마신다.
 
10. 현미 흑초나 과일식초를 희석해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