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버스를 기다리며.......

ys형님 2013. 9. 24. 14:55

 

   깊어가는 가을.....어두워지는 길목에서

 

그대를 생각하며....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다가..............

 

허공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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