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계절 10월이 가면...
절로 야위어 드는 계절 어느덧 오색단풍잎이 흩날리니~ 감전된 몸으로 숨소리 오래 멈추었고 한 잎 붉은 사연 뜨겁게 타들면 조용히 흔들리는 달빛 안고 청아한 목소리로 그리움의 노래 불러도 되겠는가?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 낙엽 타는 거리에서.. 10월이 떠나 보내는 마음을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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