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이제는 날 무딘 칼날처럼 세상 모든 그리움이 저 혼자이고
붙잡지 않아도 떠날 수 있고
아직도 사랑 앞에 서면 북소리처럼 둥둥 울리는 가슴인데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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