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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