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菜根譚)전집 제157장] 시정(市井)의 사람과 사귀는 것은 고관대작의 집에 드나들며 허리를 굽힘은 거리에 떠도는 말을 듣는 것은 못하고, 지금 사람의 실덕과 허물을 이야기하는 것은 얼룩자주달개비 (Zebrina pendu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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