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애모 <색스폰연주>

ys형님 2015. 2. 3. 18:58
 
애모 <색스폰연주> 
 

그대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마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여자

그리고 추억이 잇는 한 당신은 나의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여자

당신은 나의 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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