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 = 법정 스님 =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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