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묵은 뱃사공

ys형님 2014. 9. 30. 19:54


한때는 세월을 저었었소.

지금, 지금 말이오?
해묵은 뱃사공 되어 눈물을 젓고 있다오.


Flow Water Flow - Gand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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