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의 감정과 욕구가 비워진 마음의 여백 평안은 어쩌면 마음의 여백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자리는 파고가 없어 고요하고 어둠이 없어 언제나 빛납니다
밝고도 고요한 아름다운 생명의 길 그 길위에서 날마다 연꽃 닮은 미소를 그려가야만 합니다 더러움 속에서 피어나는 깨끗함... 평안은 그렇게 자리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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