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 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
행복의 첫걸음이란..................... (0) | 2014.01.15 |
---|---|
좁은 문 넓은 마음 (0) | 2014.01.15 |
이 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0) | 2014.01.14 |
사랑이 있는 풍경 (0) | 2014.01.12 |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아름답게 여기는 것은?More Than Anything In This World? (0) | 201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