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이여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 - 주해리(첼로)
신에게 고용된 두 사람의 조각가이다. - 페레스
행복은 안으로 충만해 지는 일이다.
마음이 넉넉하면 작은것과 적은것에서 오는 소박한 기쁨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은 일상적인 사소한데 있다.
마음이 충만하면 남보다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청빈한 화신(化身)을 만날 수 있다.
-법정 스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 - 주해리(첼로)
01. 마음의 선율 02. 여운을 남기며 03. 꽃의 생명 04. 따스한 봄날에 05. 침묵의 속삭임
06. 또 다른 기쁨 07. 눈부신 아침 08. 새벽녘 09. 첼로 변주곡 10. 기다림
11. 행복한 날이여 12. 설레임 13. 갈망 14. 첼로와 나 15. 토셀리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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