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_너를-2부
모든 것은 지나가는것
“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대 데레사는 성 이냐시오와 같은 시대인 16세기에 살았는데,
대 데레사가 자신의 기도서에 있는 인내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합니다.”
(옮긴글)
예수의 성녀 데레사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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