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내것이 어디 있더냐*
언젠가 우리에겐 지녔던 모든것을 놓아버릴때가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가서 아까와 망서린다면 그는 잘못 살아온것이다 본래 내것이 어디 있던가 한떼 맡아가지고 있었을 뿐이가 그러나 시시로 큰마음먹고 놓아버리는 연습을 미리부터 익혀 두어야 한다 그래야 지혜로운 자연인이 될수 있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中에서 -옮긴글_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의 인생길의 아름다운 동행자 ♣ (0) | 2013.11.14 |
---|---|
♣ 누가 육십대를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 (0) | 2013.11.14 |
우리 인생에 적을 수록 좋은 것 (0) | 2013.11.13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0) | 2013.11.12 |
고요한 가을 밤에 *"淸虛休靜 (0) | 201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