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요한 가을 밤에 *"淸虛休靜

ys형님 2013. 11. 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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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가을 밤에 *"淸虛休靜      

     

    山堂靜夜坐無言  

    寂寂寥寥本自然

     

    何事西風動林野

    聲寒雁淚長天

     

    산당의 고요한 밤, 말없이 앉았으니

    고요하고 고요해서 본래 이러하구나

     

    무슨 일로 서풍은 잠든 숲 깨워

    한 소리 찬 기러기 장천을 울며 가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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