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섭리 *** *자식에겐, 더 못 줘서 울고.
*부모에겐, 더 못 받아서 운다.
*해는 달을 비추지만. 달은 해를 가린다.
*지혜와 어리석음도 이와 같다.
*태양이 언제지든, 그 때가 저녁이다. *결정은, 태야양이 하듯.
*인생도, 그 때를. 스스로, 결정한다.
*돈은, 가치를 묻지 않는다.
*오직, 주인의 뜻에 따를뿐.
*몸이 지치면. 짐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다.
*각질은, 벗길 수록 생기고.
*욕심은, 채울 수 록 커진다.
*행복은, 내가 조종하나,
*행운은, 신이 조종한다.
*땜은, 수문을 열어야. 물이 흐르고.
*몸은, 하나의 심장으로 살지만.
*마음은, 두 심장인 양심으로 산다.
*친구라서, 이래도 되고.
*친구라서, 저래도. 되고가, 아니라.
*친구라서, 이래면. 안되고.
*친구라서, 저래면. 안되는,것이다.
소풍같은 인생살이, 끝날때까지.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사랑합시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이란 참말로 잔인한 달이다/천상병 (0) | 2020.12.19 |
---|---|
12월의 기도/목필균 (0) | 2020.12.18 |
산의 철학 (0) | 2020.12.16 |
12월의 기도/윤영초 (0) | 2020.12.15 |
엄동설한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