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6월 향기와 함께 활기차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꽃의 계절 오월도 지나가고,
아름다운 계절 유월이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 왔습니다.
유월에도 평안하시고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요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밭 (0) | 2020.06.03 |
---|---|
구름은 비를 데리고 ...류시화 (0) | 2020.06.02 |
6월의 시/ 이해인 -터키행진곡 / 모차르트외 15곡 (0) | 2020.06.01 |
6월이 오면 / 로버트 브리지스 (0) | 2020.06.01 |
5월의 마지막 길목에서 (0)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