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싱싱한 희망을 가지고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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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일 오후 09:21
ys형님
2019. 12. 1. 21:24
벌써 12월이구나.......비오는 12월1일 밤 세월이 쏜살 같이 지나감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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