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비에 우산속에 ...♡ 당신을 보고파하는 터질듯한 가슴 오늘은 가을비에 젖어 봅니다 혼자 있는 나에게 사랑가득 안고 나의 친구가 되었던 당신 아름다운 동행이 될줄이야 이렇게 세월이 흐른 후 소중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우산속 따스함도 깃들고 걷는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당신~~ 보고파 하는 마음 아시죠~ 당신과 나의 사랑 오랜 세월이 흘러도 우산속 하나처럼 따스한 사랑이 전해오니 저의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번져 옵니다 가을비에 당신의 보고파 하는 마음 오늘은 흠뻑 젖어 보고 싶네요 당신 생각하면서~~ [풀꽃 한명희 님글 펌] 우리님들 방긋입니다 이 아침은 가을비와 함께 시작하내요 그리 빗줄기가 세차지않게 내려주니 아직은 좋아요 비오는아침이 좋구여 가을비라 더더욱... 어쩜 이 비기 그치구 나면.. 가을이라는 계절이 훨씬 더 짙어만 갈듯싶내요... 근데여.. 주말이면 또다시 볼라겐 비슷한 태풍이 몰려온다니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추석도 얼마안남았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징.. 어찌하여... 고로 요번에는 그냥 살짝 바람만 살랑살랑 부는정도에 태풍이길 간절이 바래보면서... 오늘하루도 우리님들 가을비와 함께 내리는 빗방울수만큼이나 행운이 행복이 함께 하는 그런하루이길바래요,, *연령대별 아줌마들의 대답* 한 아저씨가 술집에서 “진달래(진짜 달래면 줄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줌마들의 대답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20대 : 택시(택도 없다 시발 넘아) 30대 : 물안개(물론 안되지 개자식아) 40대 : 소주(소문 안내면 주지…) 50대 : 양주(양껏 주지) 60대 : 물안개(물 안나와도 개안타면…) *바로 누워* 가슴이 작아 고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차마 가슴이 작다는 얘기를 못하는 거였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갈 때까지 비밀로 했다. 드디어 첫날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가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드디어 신랑이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를 쓰다듬다 그녀의 가슴에서 손이 멈췄다. 그러더니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어둠 속에서 신랑이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있어?』 [모셔온 유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