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월이 가고 10월이 오면..

ys형님 2019. 9. 30. 22:07


9월이 가고 10월이 오면...

9월이 갑니다.
10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룬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0월에는

좋은 햇빛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가오는 10월엔
건강과 평화가 항상
하셨음 좋겠습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우면
일도잘풀린다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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