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仲秋佳節!

ys형님 2019. 9. 13. 13:46


      仲秋佳節!
      정다운 가족과함께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용삼 마르티노 배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hidd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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