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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사람 하나가 ,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으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지금까지 내 곁을 지켜주었던 사람
그 사람이 직위가 높든 낮든
내가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운명할 내 친구가
꾸준히 그러한 삶을 살다보면 나에게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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