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글> 들꽃의 교훈처럼 ***
들꽃은 누군가의 손에 인간은 서로의 이름을 부를 때
인간은 사랑 하면서도 인간은 일생을
인간은 들꽃의 고독을 모르고 들꽃의 고독을 배우고 싶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네가 나를 닮고 그냥 지어도 사람도 곡식에 비유할 수 있지
한 알의 곡식에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 "빈센트 반 고호" [영혼의 편지] 中에서 -
-귀에남은 그대음성(Je crois entendre enc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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