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冶父道川 (야부도천선사) /밤은 깊고 산은 비어
ys형님
2014. 8. 27. 17:18
고요하고 고요해서 본래 이러하구나 무슨 일로 서풍은 잠든 숲 깨워 한 소리 찬 기러기 장천을 울며 가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