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잘라내기보다 푸는 습관을♧
ys형님
2014. 7. 26. 20:07
마음의 스승이 되는 그 중 한 분 얘기다. 내가 아직 이십대였던 어디선가 포장이 몹시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푸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