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비/김소월
ys형님
2014. 6. 2. 17:15
봄비/김소월 어를 없이 지는 꽃은 가는 봄인데
'어룰 없이'는 '얼굴 없이'의 뜻이나 문맥상 '덧없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