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울 연가 ys형님 2013. 12. 17. 00:28 겨울 연가 이해인 함박 눈 펑 펑 내리는 날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오는지 궁금해창문을 열어 본다.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쏟아지는 함박 눈이다.얼어 붙은 솜 사탕이다. 와아!하루 종일 눈 꽃 속에 묻혀 가는나의 감탄사 ! 어찌 감당해야할지정말 모르겠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New Age 연주곡 ( 2 ) 1. Ernesto Cortazar - Emmauelle's Theme 2. Jim Brickman - No Words 3. Brian Crain - Song for Sienna4. Giovanni Marradi - Nathalie5. George Davidson - Mariage D`Amour6. Bernward Koch - The Silver Veil7. Richard Clayderman - Wild Flower 이어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