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ys형님
2020. 12. 31. 09:28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작고 소소한 일들이 마음의 빚을 가득 지고서도 고맙다는 고단하고 고단한 사람들에게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과 한 해를 보내며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온 세상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 좋은글 중에서 ===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 3 '미궁' 1.미궁 2.국화옆에서 3.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