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월 /오세영,6월/이외수
ys형님
2020. 6. 30. 12:30
6월 /오세영 보행에 불편을 드리지는 않았는지요 서랍을 열어도 온 천지에 소낙비 쏟아지는 소리 한평생 그리움은 불치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