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1971년
ys형님
2020. 6. 28. 07:47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1971년) 신명순: 작사 김희갑: 작곡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마로니에 [(프랑스어)marronnier]
둘레가 6미터에 이르는 것도있다. 잎은 마주나고 손모양 겹잎으로 길이가 20cm 정도인데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5~6월에 흰 바탕에 붉은 무늬가 있는 종 모양의 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핀다. 마롱이라고 불리는 열매는 삭과(?果)로 가시가 있고 단맛이 많은 전분질이어서 식용한다. 유럽 남부가 원산지이며 세계 4대 가로수, 정원수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