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불효자는 웁니다 ys형님 2015. 1. 24. 18:17 불효자는 웁니다 / 대금연주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