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머무는바 없는 빈 마음/있는 그대로가 좋다
ys형님
2014. 10. 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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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가 좋다 풀과 나무들은 옛 스승(임제선사)은 말한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서 옛 스승은 다시 말한다. 여기에서 말한 ‘일 없는 사람’은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