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은 시이소와 같습니다 / 김홍성
ys형님
2014. 9. 28. 19:56
무게가 가벼운 쪽을 채워주면 올라갔던 쪽이 내려가 듯
세상의 이치가 그렇고
어디를 둘러보아도 오르막과 내리막은 다 있게 마련입니다
[차 한잔의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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